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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본머스] 손흥민 퇴장, 이번 처음 아니다? 챔피언스리그(챔스) 출전 또 못하나.. 경기일정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5-04 21:54

▲토트넘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본머스 전에서 퇴장당했다(사진=ⓒ토트넘 트위터)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토트넘-본머스 전에서 퇴장당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유니폼을 입은 이래 처음으로 퇴장당했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는 전반 44분에 상대 선수 레르마를 거칠게 밀어 퇴장당했다.

손흥민의 퇴장에 네티즌들은 '너무하다'는 의견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이 상대 선수를 거칠게 민 것은 사실이지만 옐로카드(경고) 하나 없이 바로 레드카드로 퇴장당한 것이다. 

손흥민 퇴장에 네티즌들은 손흥민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레드카드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본인 의지로 시즌 종료하려고 하나", "반칙에 카드 받는 건 맞는데 한 번에 레드는 좀", "손흥민 출전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 손흥민은 이후 경기일정에 무리 없이 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손흥민은 이전에도 경고 누적으로 챔피언스리그(챔스) 4강 1차전 토트넘-아약스 경기에서 결장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후반 3분 상대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데브라위너를 막는 과정에서 옐로 카드를 받았다. 이미 경고 누적 2회였던 손흥민은 결국 아약스전에서의 출전이 무산됐다. 

이번 시즌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은 20골을 달성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이번 본머스전에서 최다 골 득점 기록을 뛰어넘고자 했으나 퇴장당하면서 시즌 최종전인 12일 에버턴전에서 출전의 기회를 박탈당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 토트넘-본머스의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기록은 챔피언스리그(챔스) 출전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손흥민의 토트넘-본머스 이후 경기 일정으로는 5월 9일의 챔피언스리그(챔스) 4강 2차전과 12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버턴 경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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