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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충북 제천고등학교가 제74회 남녀종별배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 제천산업고등학교(교장 임흥빈)가 제74회 남녀종별배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5일 제천에서 열린 제74회 남녀종별배구선수권 대회에서 제천산업고는 결승전에서 속초고를 3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전국춘계남녀배구대회에서 은메달에 이어 2019 태백산배 전국 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따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 대회에서 절치부심한 끝에 올해 첫 금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이번 결승전에서 제천산업고는 주장 정한용(196cm. 3년. WS)을 중심으로 지난 대회보다 한층 성숙되고 치밀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3일 간의 황금 연휴에도 많은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이 열광적인 응원을 펼친 가운데 홈그라운드에서 펼쳐진 경기인 만큼 최고의 컨디션을 대회 내내 유지하며 우승을 이뤄냈다.
김광태 감독은 “모두 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우승을 할 수 있었다”며 “올해 계속되는 경기에도 항상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