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스포츠
전북체육회, 제48회 소년체전 준비 ‘착착'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9-05-06 13:34

 전북체육회 제48회 소년체전 준비 한창.(사진제공=전북체육회)

전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6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익산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는 소년체육대회의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소년체전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똑같은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로 2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

도 체육회는 이 대회를 문화체전, 참여체전, 경제체전, 안전체전, 희망체전으로 치르기위해 전북도와 전북도교육청, 전북경찰청, 14개 시군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각 종목이 열리는 49개 경기장에 대한 공·승인을 완료한 상태이며 경기용 기구와 심판과 운영요원, 보조요원 등 대회 진행요원에 대한 수요를 파악중이다.

또 최근 대회 첫 단추로 꼽히는 대진 추첨이 마무리됐고, 이에대한 종목별 전력분석이 현재 이뤄지고 있다. 이번 대회 개최지인 전북은 모든 토너먼트 종목에서 1번 시드를 받았다.

도 체육회는 향후 지역별(종목별) 경기장 최종 점검과 선수 부상 방지를 위해 직원과 선수트레이너를 파견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년체전 성공개최 및 기관별 협업을 위한 체육진흥실무협의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소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이겠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