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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제2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 · 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충북공고 박시은 선수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공업고등학교(교장 유영로) 박시은 선수(3년)가 제2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 · 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공고 검도부에서 검도 실력을 갈고 닦은 박시은 선수는 초은고, 발곡고, 제주고, 과천고, 광명고 학생들을 상대로 잇따라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금메달을 따고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고 준비해 다음 대회에서도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유영로 충북공고 교장은 “박시은 선수가 항상 검도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늘 노력하는 박시은 선수에게 있어 이번 우승은 필연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박 선수가 지금처럼 노력해 더욱 훌륭한 검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2회 대한검도회장기 검도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개최됐으며 여자부 개인전에는 전국에서 30여명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