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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 준비중인 안산 와스타디움서 리허설이 진행되고 있다./사진=경기도체육회 |
경기 하남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도민체전) 2부서 처음으로 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성점수를 최고로 받았다.
경기도체육회는 전국체육대회의 안정적인 전력 운영과 시군청 직장운동부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체육대회 및 국제대회 출전에 따른 육성점수를 부여, 도민체전 종합점수에 환산해 합산시키고 있다.
이로인해 직장운동부를 많이 육성하고 있는 시군의 경우 각종 대회 입상으로 도민체전 종합점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도민체전 정식종목 직장 운동부 선수들의 경우 도민체전에 출전해 성적에 따른 점수를 부여받지만 도민체전 종목은 아니지만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동계체육대회 종목을 육성하는 시군의 경우 선수 1인당 배점과 성적에 따른 점수를 부여받고 있다.
하남시가 올해 처음 2부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것도 지난해 남자 핸드볼팀을 창단을 육성한 결과다.
남자 초중고 핸드볼팀이 육성되고 있는 하남시는 실업팀과의 연계구축과 핸드볼 도시로서의 명성을 쌓고자 7월30일 핸드볼팀을 창단했다.
하남시는 지도자 포함, 19명의 핸드볼 선수단이 1인당 120점의 기본점수를 부여받아 합계 2천280점으로 사이클을 육성하고 있는 가평군(1천610점)과 동계종목인 바이애슬론을 비롯, 육상, 역도 등을 육성하며 지난해까지 3회 연속 최다점수를 받았던 포천시(1천530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2부에서는 유일하게 군포시가 1점도 받지 못했다.
반면 1부에서는 성남시가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성남시는 동계종목인 쇼트트랙의 최민정과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석을 비롯, 펜싱, 하키 등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보유, 국내 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로써 성남시는 그동안 줄곧 1위를 차지했던 수원시가 직장운동부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한 이후 2016년부터 4회 연속 상한선인 5천점을 받았다.
성남시에 이어 수원시(4844점)와 화성시(4543점), 평택시(2501점), 개최지 안산시(2213점)가 뒤를 이었다.
1부의 경우는 2부와 같이 기본점수와 메달점수로 환산하지만 육성점수가 너무 높아 최고점을 받은 시를 기준으로 상한선인 5천점에 묶고 똑같은 비율로 계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