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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크라테스와 아내 크산티페(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네 자신을 알라'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학자 소크라테스의 부인 크산티페가 갑자기 화두에 올랐다. 소크라테스의 부인 크산티페는 악처로 악명이 높았다.
소크라테스의 부인 크산티페는 소크라테스에게 심한 욕을 해도 소크라테스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물이 가득 든 물통을 들고 소크라테스 머리 위에 쏟아 부었다. 이런 부인 크산티페의 돌발 행동에도 소크라테스는 "허허 또 소나기가 쏟아지는군"이라고 태평하게 이야기했다.
소크라테스의 부인 크산티페는 3대 악처라고 불릴 정도로 혹평을 받고 있지만 실제로는 현대 사람들에 의해 악행이 부풀려진 것이라고 전해진다. 일부 사람들은 소크라테스의 부인 크산티페가 악처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수강료를 받지 않고 제자들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등 집안 경제에 소홀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에 소크라테스의 부인 크산티페가 소크라테스를 괴롭혔던 것은 당연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소크라테스의 부인 크산티페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오히려 크산티페가 악처가 아닐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소크라테스가 악처인 크산티페를 뒀기 때문에 전력으로 철학에 매진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외에도 톨스토이 또한 악처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톨스토이의 아내는 후세의 사람들이 "만약 그녀가 톨스토이의 아내가 아니었다면 톨스토이는 좀 더 오래 살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악명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