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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두레박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인형뽑기처럼 쉬울 줄 알았는데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라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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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19-05-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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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두레박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인형뽑기처럼 쉬울 줄 알았는데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라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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