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스포츠
보은군서 제30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펼쳐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05-23 14:21

23~27일 보은국민체육센터 350여명 선수단 참가
지난해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제29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경기 장면.(사진제공=보은군청)

스포츠의 메카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일간 제30회 회장기세팍타크로대회가 열린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회장 이쾌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50여명의 선수단이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보은군을 방문한다.

종목은 더블(2인조), 레구(3인조), 쿼드(4인조)로 남․여 중․고․대학부 및 일반부로 나뉘어 세팍타크로의 최강자를 가린다.

세팍타크로는 ‘차다’라는 뜻의 ‘세팍’과 공을 뜻하는 ‘타크로’의 말레이시아어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이며 지난 2000년 전국체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이어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세팍타크로 대회를 개최하며 세팍타크로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노력에 걸맞게 2018년부터 2년 연속 세팍타크로 남녀국가대표 선수단이 보은을 방문해 1달여간 전지훈련을 했으며  특별히 올해는 필리핀 남녀국가대표 선수단과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 메카 보은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