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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신방체육관에서 '제8회 천안시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가 개최됐다. 게이트볼 대회 참가선수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볼에 집중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 기자 |
제8회 천안시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가 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신방체육관 게이트볼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12년 제1회를 시작으로 8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대회는 천안시 읍.면.동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부권 최대의 게이트볼 전용시설을 갖춘 천안신방체육관에서 열려 그동안 갈고 닦았던 퍼팅기술을 자랑하며 동료 간 친목과우의를 다졌다.
게이트볼은 우리나라에는 1980년대 초반 관광객으로 들어온 일본인을 통해 전파됐다.
1982년 경주 코오롱 호텔 잔디구장에서 경기를 한 것이 한국에서의 첫 경기로 기록되어 있으며 그 후 1988년 88 서울올림픽 이후로 활성화되기 시작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스포츠로 움직임∙판단력 등 두뇌활동에도 자극을 주는 등 어르신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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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신방체육관에서 '제8회 천안시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가 개최했다. 게이트볼 대회 참가선수가 타격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 기자 |
대회에 참가한 쌍용동 양모씨(72,여)는"매년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며"게이트볼은 지금 내 삶의 활력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구본영 충남 천안시장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 시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오늘은 승부를 떠나 어르신 모두의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