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9일 오후 4시 29분쯤 충남 당진시 정미면 모평리 한 식품 유통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냉동창고 20㎡ 및 식품 80박스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냉동창고 벽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전기합선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6-10 07:45
자료사진. (사진제공=당진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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