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배정남(사진=ⓒ SBS 홈페이지) |
당시 방송에서 배정남은 자신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배정남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누룽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 배정남의 부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미니 제빙기. 배정남은 뜨거운 누룽지에 제빙기에서 막 꺼낸 얼음을 한 움큼 넣어 식혀 먹었다.
배정남이 사용하는 이 제빙기는 가정용으로 물을 넣고 7분만 지나면 바로 얼음이 만들어지는 간편한 미니 제빙기다. 얼음이 필요할 때는 콘센트만 꽂으면 언제든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프리스 제품으로 가정용답게 컴팩트한 디자인과 조작이 쉬우면서도 가성비가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배정남 제빙기로 유명한 프리스제빙기는 온라인에서 평균 10~15만 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색상은 화이트와 레드, 실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