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트롯 골든마이크'(사진출처=ⓒKNN 홈페이지) |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인 'k트롯 골든마이크'이 오늘(5일) 첫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미스트롯' 종영 이후 또 다른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 등장한 것이다.
'k트롯 골든마이크'는 지역 9개 민영방송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등장으로 첫 녹화부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k트롯 골든마이크' MC는 김일중이 맡으며 심사위원으로 태진아, 김용임, 김혜연, 추가열, 지상열, 지원이가 출연한다.
'k트롯 골든마이크' 심사위원들의 나이를 보면 태진아 나이는 67세, 김용임 나이는 55세, 김헤연 나이는 48세, 추가열의 나이는 52세, 지상열의 나이는 50세, 지원이의 나이는 39세다.
'k트롯 골든마이크'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아마추어부터 신인가수까지 차세대 K트롯 스타가 되기 위한 꿈의 트롯 오디션이다. 여성만 참여 가능했던 TV조선의 '미스트롯'과는 다른 방향이다.
'k트롯 골든마이크'는 대한민국의 트롯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전국민을 귀호강시키겠다는 포부를 내비치고 있다.
'k트롯 골든마이크'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부터 10시까지 KNN 등 각 지역 민영방송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