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사진출처=ⓒ요요미 인스타그램) |
가수 요요미가 KBS '가요무대'에서 어린 나이로 보임에도 구성진 가락을 뽑아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가수 요요미는 '가요무대'에 자주 출연하는 가수로 트로트는 물론 댄스, 발라드 등 여러 장르를 완벽히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수 요요미가 어린 나이에도 트로트를 잘 소화하는 데는 아버지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요요미의 아버지는 박해관으로 32년간 무명이었던 가수로 알려졌다.
가수 요요미는 2018년 미니 앨범 '이 오빠 뭐야'를 내며 데뷔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싱글 '두번째 이야기'를 냈다.
가수 요요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도 출연했는데 당시 귀여운 외모와 어린 나이로 시청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방송이 통편집돼 '미스트롯'에서는 빛을 발하지 못했다.
가수 요요미의 본명은 박연아이며 올해 나이 2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