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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소이현 벌써 셋째? 인교진과 붕어빵 딸 둘 엄마 안같은 늘씬 몸매.. 나이+직업?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7-08 23:25

▲'동상이몽2'에 출연하는 소이현과 인교진(사진출처=ⓒ소이현 인스타그램)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셋째를 욕심내고 있다. 

'동상이몽2'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딸 둘의 육아에서 탈출해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런 와중에 소이현이 전주에서 데이트를 하던 도중 아기 신발을 보며 "이것 셋째?"라고 이야기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인교진도 "셋째 욕심이 있냐"고 이야기하자 소이현은 "아니다. 윤상현 때문이다"라며 "자꾸 윤상현이 옆에서 '둘이나 셋이나 똑같다'고 말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동상이몽2' 방송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딸 둘과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이면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의 딸들은 인교진과 붕어빵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이현 또한 딸 둘을 낳은 유부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미모로 매 방송 때나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동상이몽' 소이현과 인교진은 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소이현은 올해 36세이며 인교진은 올해 40세다. 인교진의 집안은 아버지가 성원사업 대표로 합성수지 제조업체 기업의 사업가임이 알려졌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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