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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드림스타트, 물놀이로 더운 여름 즐겨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09일 21시 01분

전남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나주 중흥 골드스파에서 사례관리 아동 65명과 함께 물놀이 체험활동을 펼쳐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광양영업소 상조회(회장 이용제)와 함께한 이번 체험활동은 물놀이를 비롯하여 맛있는 식사와 참석 기념품 등이 제공돼 대상 아동들에게 더욱 즐겁고 신나는 추억이 되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또래 관계 형성 능력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장마 때문에 물놀이가 연기되어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날씨에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드림스타트에 처음 참여해 모르는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고, 기념품까지 받게 되어 너무 신나는 하루였다”라며 한껏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남명우 드림스타트 팀장은 “문화체험은 주기적으로 아동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며, “아동들이 즐겁고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여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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