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회장 이태련)는 삼가면 소오리 마을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드림사업인 ‘김치 만들기’를 시행했다. 이날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열무김치와 창난젓 각각 170통을 관내 어려운 가정 및 장애가정에 배부한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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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7-24 11:40
23일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회장 이태련)는 삼가면 소오리 마을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드림사업인 ‘김치 만들기’를 시행했다. 이날 사랑과 정성으로 담근 열무김치와 창난젓 각각 170통을 관내 어려운 가정 및 장애가정에 배부한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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