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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도시건설청이 다음달 말 세종시 4생활권에 분양하는 세종테크밸리 공급 필지 위치도.(사진=행복청) |
행복도시건설청은 다음달 말 세종시 4생활권에 조성되는 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을 통해 5개 필지를공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세종테크밸리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서 인근의 공동캠퍼스와 연계해 IT, BT 등 첨단 기업 대학 연구소 간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중부권 혁신성장 거점이다.
행복청은 이미 주변에 지난해 말까지 4차례 분양을 통해 다음소프트 등 50여개 기업유치를 확정핶으며 6500억원 규모의 매출액과 6300여명의 고용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5차 분양을 통해 공급할 용지 규모는 산업용지 2필지와 복합용지 3필지 등 5개 필지 2만 6000㎡로 우수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정책심의위원회에서 대상기업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수도권 이전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 국내 복귀기업 등에 대해서는 평가시 가점을 부여해 균형발전 및 글로벌 혁신거점으로의 도약을 선도할 핵심기업을 집중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은 8월말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입주 신청서를 접수하고 오는 11월 중 입주기업 선정 평가 및 입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행복청과 세종시가 공동으로 건립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도 다음달 21일가지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며 오는 9월 확정해 10월부터 입주할 계획이다.
한경희 도시성장촉진과장은 "세종테크밸리에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행복도시 산학연클러스터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