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이세진이 만든 마리몽(사진출처=ⓒ마리몽 인스타그램) |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던 바이나인 데뷔조 이세진의 마리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세진이 직접 만든다는 마리몽은 인형의 일종으로 여러가지 색으로 종류가 구분된다.
마리몽은 만지면 보드라운 털에 귀여운 볼터치와 눈망울을 자랑한다.
이세진의 마리몽은 이세진이 데뷔 전 악몽을 잡아 먹는 인형으로 만든 것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리몽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세진은 마리몽을 만들 재료를 사기 위해 직접 동대문을 방문하는 등의 열정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세진은 마리몽의 수익금 중 일부를 유기동물 보호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 만큼 훈훈한 이세진의 인성에 많은 팬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세진의 마리몽은 마리몽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있는 링크나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세진은 올해 나이 24세로 아이엠이코리아 소속사에 있다. 이세진은 '프로듀스X101' 그룹인 바이나인을 통해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