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단백질 쉐이크(사진출처=ⓒSBS) |
김종국이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단백질 쉐이크가 다시 화두에 오르고 있다.
김종국은 연예계에서 근육질 몸매의 대표로 알려져 있다. 김종국은 올해 나이 44세에도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김종국은 그러나 몸매 관리를 위해 단백질을 과다 섭취해 큰 병에 시달리고 있다.
김종국은 지난 TV조선 `맘대로 가자`에서 "단백질을 많이 먹어서 통풍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병원의 오진으로 처음에 통풍인지 몰라서 2년 동안 고생했다. 발목이 다친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종국의 단백질 쉐이크 레시피는 홍진영 언니 홍선영도 맛봐 인기를 끌었다.
김종국의 단백질 쉐이크 만드는 법은 믹서기에 청포도 10알과 닭가슴살 400g, 케일, 아몬드 25개, 꼬마양배추, 귤 3개, 바나나 1개를 넣어 갈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