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에서 오민석과 강예원이 19금 급의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MBC 홈페이지) |
배우 오민석이 과거 강예원과 아찔한 19금 스킨십을 펼친 바 있어 주목되고 있다.
배우 오민석은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우결 300회 특집'으로 화보 촬영에 들어갔다.
오민석과 강예원은 '볼타는 오예러브'라는 컨셉으로 거품이 가득 찬 욕조에 안에서 과감하게 포즈를 취했다.
강예원은 다른 커플들의 화보 컨셉에 자극을 받아 다소 수위 높은 포즈를 제안했다. 오민석과 강에원은 거품이 가득 있는 욕조에서 입술이 닿을 듯 말듯 한 아찔한 포즈를 연출햇다.
이에 오민석과 강예원의 입술에 다가갔고 분위기는 점점 야릇해졌다. 이에 카메라 작가는 "하셔도 되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오민석은 이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강예원과 끝나고 계속 연락하느냐"는 질문에 "자주 연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행사나 일이 있으면 서로 응원해준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