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와 남편 허일, 그리고 아들과 딸(사진출처=ⓒMBC) |
배우 염정아가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염정아는 40이 넘은 나이에 아이가 둘이나 있는 유부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한다.
염정아는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서울의대를 졸업한 대학병원 의사 교수 남편을 둔 곽미향 역을 맡았다.
염정아의 남편 허일도 실제 `스카이캐슬`에서의 곽미향 남편과 직업이 같은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이 놀라워했다.
염정아의 남편 허일은 `스카이캐슬`에서 염정아의 남편으로 나왔던 강준상 역과 동일하게 정형외과 의사로 근무하고 있다.
염정아 남편 허일의 병원은 병점에 있는 희망찬 병원이며 규모도 꽤 큰 것으로 알려졌다. 염정아 남편 허일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를 졸업했다.
염정아와 남편 허일 사이에는 딸 1명과 아들 1명이 있다. 염정아도 `스카이캐슬`에서와 같이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높다고 전해진다.
한편 염정아의 나이는 올해 47세이며 염정아 남편 허일의 나이는 48세다.
염정아는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배우 윤세아와 박소담과 찰떡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 배우 윤세아의 나이는 42세이며 박소담의 나이는 29세다. '삼시세끼 산촌편' 게스트로 출연한 정우성은 올해 나이 47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