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에 출연하는 정소민(사진출처=ⓒ정소민 인스타그램) |
SBS 월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포레스트`에서 이승기와 이서진, 박나래, 정소민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리틀포레스트`는 도시에서 맘껏 뛰놀 공간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동산 조성 프로젝트로 이서진과 박나래, 정소민, 이승기가 직접 아이들을 돌보며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리틀포레스트`를 보던 시청자들은 `리틀포레스트`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감탄했다. `리틀포레스트`의 촬영지는 찍박골이다.
`리틀포레스트`의 촬영지인 찍박골은 강원도 인제읍 가리산리에 위치해 있다.
찍박골은 좋은 자연환경을 자랑해 도시에서만 자라던 아이들이 친환경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리틀포레스트`에 출연하는 이서진의 나이는 49세, 이승기의 나이는 33세, 박나래의 나이는 35세, 정소민의 나이는 31세다.
`리틀포레스트`의 이서진과 이승기, 정소민은 아동심리상담사와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을 따며 방송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SBS `리틀포레스트`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