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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한방` 장동민·탁재훈 소개팅녀 조은혜·김세희 나이와 직업은? 이혼 사유 뭐였나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8-14 11:01

▲'최고의 한방' 장동민 소개팅녀 조은혜(사진출처=ⓒMBN 홈페이지)

MBN `최고의 한방`에서 탁재훈과 이상민, 장동민이 김수미의 도움으로 소개팅을 하면서 장가가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어제(13일) 방송된 `최고의 한방`에서는 탁재훈과 장동민이 김수미의 인맥을 동원한 소개팅녀와 자리를 함께 했다. 

장동민의 소개팅녀는 첼리스트 조은혜였다. 장동민 소개팅녀 조은혜는 버클리 음대 출신이라는 학력을 갖고 있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장동민의 소개팅녀 조은혜는 올해 나이 27살이라고 밝혔고 장동민은 나이가 41살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은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오빠 젊어 보인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조은혜는 7살 때부터 첼로를 공부해 10년의 유학생활 끝에 버클리 음대를 졸업했다. 

한편 탁재훈도 소개팅녀와의 자리를 함께 했다. 탁재훈의 소개팅녀는 김세희로 나이는 32세로 알려졌다. 탁재훈은 소개팅녀 김세희의 나이가 공개되자 "스무살 차이다`라며 당황했다. 

탁재훈의 소개팅녀 김세희는 보컬 트레이너를 직업으로 삼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세희는 배우 김민을 닮은 세련되면서 섹시한 외모를 자랑해 탁재훈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탁재훈의 소개팅에 탁재훈과 전부인의 이혼 사유도 주목되고 있다. 탁재훈은 2001년 전부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뒀지만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탁재훈과 전부인의 이혼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탁재훈과 전부인은 10개월간의 이혼 관련 분쟁 끝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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