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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채은, 오창석 집 지연 흔적에 “동거? 잠도 자고?”…나이 차이, 쇼핑몰 직업 ‘눈길’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8-16 01:22

▲'연애의 맛' 오창석 여자친구 이채은(사진=ⓒ이채은인스타그램)

최근 ‘연애의 맛’에 출연중인 오창석과 이채은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연애의 맛’ 방송에서 이채은은 오창석 집을 방문했다가 칠판에 아기자기한 그림을 발견해 오창석을 당황하게 한 바 있따.
 
이에 이채은은 “누가 그린 것이냐”고 물었고, 당황한 오창석은 “티아라 지연이 그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오창석은 과거 리얼 동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의 집에서 티아라 지연이 동거하는 촬영을 한 바 있다.
 
그러자 이채은은 “동거? 잠도 자고?”라며 놀란 표정을 지어 보였고, 오창석은 “작가님들도 다 같이 잤다”고 답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채은은 올해 나이 25세로 직업은 쇼핑몰 ‘라뷰’를 비롯해 다양한 화보에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오창석은 올해 나이 38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 차이가 난다.
 
현재 TV조선 '연애의맛2'에는 오창석 이채은 외에 이형철 신주리, 고주원 김보미, 숙행 이종현, 천명훈 조희경이 출연중에 있다.

신주리 나이는 36세로 직업은 요리강사 및 요리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형철은 올해 나이 49세로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이가 난다.

김보미는 올해 나이 28세로 직업은 제주항공 승무원이다. 고주원은 올해 나이 39세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이가 난다.

숙행은 올해 나이 41세, 이종현 나이는 40세로 직업은 선술집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이종현의 선술집 위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오늘의 하이라이트’로 알려졌다.
 
최근 새롭게 합류한 천명훈 소개팅녀 조희경은 올해 나이 28세로 김보미와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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