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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정통부가 19일 세종시 어진동 청사에서 현판식을 갖고 세종시대를 본격 개막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세종시 어진동 파이넨스센터 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 세종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을 비롯한 주요 간부와 이춘희 세종시장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과천청사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이전 작업을 3차례에 걸쳐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난 10일자로 모두 마무리했다.
세종시 이전은 지난 2017년 행복도시법 개정과 지난해 이전기관 고시에 따라 이뤄졌으며 과기정통부 본부와 별도기구 및 파견 직원 등 약 950여 명이 이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세종시로의 이전을 계기로 물리적 거리가 한층 가까워진 다른 중앙행정기관 및 대전지역 출연연구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영민 장관은 "세종시대를 맞아 국정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출연연구기관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현장감 있는 정책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