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8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경리 "임신해서 결혼할 것 같다"는 말에 `발끈` 무슨일? 노출 없어도 섹시미 발산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8-20 15:45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사진출처=ⓒ경리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방송 중 정말 화난 모습을 보여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6년에 방송된 엠넷의 `음악의 신2`에서는 LTE 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 회사 앞으로 소풍을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영광 매니저는 `덕담 해주는 돼지머리`로 등장해 LTE 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 덕담을 했다. 

영광 매니저는 탁재훈에게는 "2년 안에 열애설이 터질 것 같다"며 이혼 후 새 사랑이 찾아올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영광 매니저는 경리에게 "1년 안에 결혼할 것 같다"고 말해 경리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하지만 영광 매니저는 "임신해서 결혼할 것 같다"라고 말해 경리를 분노케 했다. 

경리는 "너무 심한 것 아니냐"라며 진심으로 영광 매니저에게 화를 내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경리는 최근 여러 방송의 진행자로 출연하면서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경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원피스 등 노출이 적은 옷을 입었음에도 섹시미가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리는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으로 본명은 박경리다. 경리는 올해 나이 30세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