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과 한울원전 봉사대원들이 태풍 '타파' 피해지역인 죽변면 화성1리 벼 재배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묶으며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태풍 피해복구에는 한울본부 봉사대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2000여 규모의 벼를 세우는 등 지자체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구대상 사각지대를 찾아 피해 복구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한울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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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9-26 23:14
26일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과 한울원전 봉사대원들이 태풍 '타파' 피해지역인 죽변면 화성1리 벼 재배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묶으며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태풍 피해복구에는 한울본부 봉사대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2000여 규모의 벼를 세우는 등 지자체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구대상 사각지대를 찾아 피해 복구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한울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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