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7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 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올해로 11번 째를 맞은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도자·목칠·섬유·금속 등 공예문화를 총망라한 국제종합예술행사로 36개국에서 1천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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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9-10-08 08:27
김정숙 여사가 7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 겸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올해로 11번 째를 맞은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도자·목칠·섬유·금속 등 공예문화를 총망라한 국제종합예술행사로 36개국에서 1천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사진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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