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SBS 러브FM '오빠네 라디오' 캡쳐) |
개그우먼 장도연도 악플에 시달린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게스트로 출연한 장도연은 "호감 연예인으로 유명하지 않냐. 악플 받아본 적 있냐"는 질문에 "나도 악플 많이 받는다. 나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장도연은 악플 때문에 인터넷을 한동안 끊은 적이 있다고도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위수정기자 송고시간 2019-10-15 15:33
(제공=SBS 러브FM '오빠네 라디오'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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