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현지시간) 탄자니아 올두바이 협곡의 파란트로푸스 바이세이, 호모 하빌리스 화석 조형물 모습. 아루샤 주 고롱고로 자연보존지역 내에 위치한 올두바이 협곡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고학 유적 중 하나로서 약 184만년 전 현 인류의 최초 직계조상인 호모 하빌리스를 비롯해 인간의 진화 역사에서 오랜 기간에 걸친 다양한 생물학적, 문화적 발견이 이뤄진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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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10-17 12:32
지난 15일 오전(현지시간) 탄자니아 올두바이 협곡의 파란트로푸스 바이세이, 호모 하빌리스 화석 조형물 모습. 아루샤 주 고롱고로 자연보존지역 내에 위치한 올두바이 협곡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고학 유적 중 하나로서 약 184만년 전 현 인류의 최초 직계조상인 호모 하빌리스를 비롯해 인간의 진화 역사에서 오랜 기간에 걸친 다양한 생물학적, 문화적 발견이 이뤄진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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