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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오겔' 아기보습크림, “유아용품 안전을 기해 제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0-21 11:39


피부가 민감하고 예민한 어린아이들은 화장품 성분의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구매한다면 쉽게 자극받거나 뒤집히는 등 여러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유아용품을 구매하기 전 성분을 비교해보고 사용하는 것이 도움되며 아이의 피부 타입을 잘 이해해 아기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아이에게 안전한 아기보습크림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 전 성분을 오픈하고 있는지, 등급이 위험도가 높은 것은 아닌지 꼼꼼하게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다.

안전성이 높은 신생아보습크림은 EWG 그린 등급의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하지만 제품이 순하다고 하더라도 피부 유형에 따라 주의 성분이 함유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구매할 필요가 있으며, 번들거리거나 유분감이 많은 제품보다는 산뜻한 유형을 사용한다면 피부층이 얇은 아이들도 부담을 덜 느낄 수 있다.

신생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은 오랜 역사를 가진 코리아나화장품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뜻한 제형을 출시해 많은 육아맘들 사이에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신생아보습크림은 건강한 피부층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세라마이드크림은 피부가 건조한 아이들이 사용하면 건강한 피부 결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성분의 판테놀, 베타글루칸 등이 함유되어 푸석하고 거친 피부에 도움이 된다.

관계자는 “자사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층 모두 전 성분의 안전성을 믿고 이용 하신다. 그만큼 제품력에 자신 있으며, 제조 당시 ‘우리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임을 잊지 않고 안전만을 생각하며 만들었기에 사용후 불만족시 30일 이내 100% 환불을 도와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본사에서는 전 제품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4종 세트 및 단품이 준비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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