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지원이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 '두 번은 없다'는 2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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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백진욱기자 송고시간 2019-11-01 17:01
배우 예지원이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 '두 번은 없다'는 2일 밤 9시 5분 첫 방송된다./아시아뉴스통신=백진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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