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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국수호디딤무용단 ‘코리안드럼 영고Ⅱ’ 대전 공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명실상부 대세 글로벌 NO.1 기획공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08일 09시 54분

국수호디딤무용단의 '코리안드럼 영고Ⅱ' 대전 공연 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문화공감 사업으로 국수호디딤무용단의 ‘코리안드럼 영고Ⅱ’를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이 공연은 1996년 6월 유럽의 저명한 예술기획사 유로스테이지 대표 피터울테의 의뢰에 의해 제작된 작품으로 1985년 광복 40주년 국수호 감독에 의해 창작된 ‘북의 대합주’를 보고 기획한 작품이다.
 
세계적 언론이 극찬한 국수호 예술감독의 ‘코리안드럼–영고Ⅱ’는 우리 민족의 기상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북춤으로, 기원 전 부족 국가 마한시대의 제천의식인 영고를 오늘의 시각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영고(迎鼓)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오는 어떤 때를 대하고 있는 형태를 말하는데, 북의 소리는 절대적 존재의 소리를 대변하는 하늘의 울음 같은 신고(神鼓)였을 것이다.
 
무대에 올려지는 영고는 한국 북의 소리와 춤을 공연 형식으로 구성했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중첩시켜 만든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이번에 함께하는 국수호디딤무용단은 1987년 창단 5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 2000여 회 이상의 국내공연과 해외공연을 한 단체이다.
 

전통무용과 신무용을 모두 섭렵해 공연하고 있고, 창작무용과 북춤, 그리고 춤극으로 불리는 무용극을 민간무용단으로는 유일하고 보유하고 있는 무용단이다.
 
지난 15년 동안 정기공연은 물론 대통령취임 축하공연, 2002 한·일월드컵 개막식,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국경일 의식무용 공연, 전국체전 사회단체 축하의식 등의 공연에 초청되어 극장 관객 뿐 아니라 일반대중 관객들에게 한국 춤의 우수성을 교감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압도적 스케일의 군무와 특히 북의 대합주 공연은 관객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이며, ‘우리 전통음악과 무용의 아름다움을 세계가 왜 극찬했는지를 알게 해 줄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si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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