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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2023년 4월 2주차 주간랭킹에 따르면 임영웅이 39만 607표를 받으며 160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김호중, 영탁, 방탄소년단 지민, 이병찬, 송가인, 방탄소년단 진, 박창근, 박지현 등이 자리했다.
또한 임영웅은 '좋아요'에서도 3만 8849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김호중, 영탁, 방탄소년단 지민, 송가인, 이병찬, 황영웅, 박지현, 방탄소년단 진 등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IM HERO - THE STADIUM'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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