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용성 경기도의원.(사진제공=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용성 의원(민·비례)은 11일 도의회 2층 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산하 9개 공공기관 임원의 여성비율이 저조하며, 장애인 법정 고용비율도 낮다고 지적하고 경기도 차원의 개선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용성 의원은 "산하 9개 공공기관 임원의 여성 비율이 7%로 저조하고 6곳의 장애인 고용률이 법정 의무고용률 보다 낮다"면서 "산하 9개 기관 중 8개 기관이 여성 본부장이 전무하고, 4개 기관은 팀장급 및 과장급 여성이 한명도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산하 9개 기관 중 6개 기관이 장애인 법정의무고용률(3.4%) 이하인 것에 대하여 여성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고용촉진에 대하여 경기도 차원의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사회참여 장려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문화, 체육, 관광, 예술 등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분야의 여성 대표성 강화에도 최선의 노력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