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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벡스코, 웨딩박람회 신뢰 할 수 있는 BWC부산웨딩박람회,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15 15:54


이번 벡스코, 부산웨딩박람회는 다년간 대형 웨딩박람회를 개최해온 BWC에서 예비신혼부부를 위해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벡스코서 개최된다. 제79회 BWC 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이다. 벡스코 제2전시장 4,418㎡ 규모로, 100여개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올해 마지막 벡스코 웨딩&혼수 박람회이다. 이 행사에는 부산을 비해 창원, 울산, 김해, 양산을 포함한 경남지역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나,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Since 1995 웨딩박람회 경험을 바탕으로한 타 업체에서 가질 수 없는 특별함, 차별화, 신뢰성을 보장하는 이번 벡스코, 웨딩박람회는, 예비부부들에게 가장 기대감이 큰 곳이기도 하다. 현장에서는 올어바웃 웨딩갤러리를 통해 신혼부부의 결혼을 A부터 Z까지 직접 확인이 가능하며, 전문 웨딩플래너를 통해 복잡하고 번거로운 결혼준비를 한 번에 해결을 도와준다.

BWC부산결혼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벡스코, 웨딩박람회는 2020년 최신 웨딩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며 차별화된 서비스는 물론 거품 없는 가격으로 결혼 준비를 더 편하고 행복하게 준비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서비스 부분에서도 타업체와는 다르게 웨딩 경력이 풍부한 웨딩전문가가 1:1 맞춤 관리로 상담부터 결혼식 당일까지 체크함으로써 합리적인 결혼 준비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원규, 테라스, 고, 달빛스쿠터, 오브, 소울브라우즈, 써드마인드, 루엘, 비아, 해밀&마이퍼스트레이디 등 부산・경남 최대 규모의 웨딩 스튜디오가 앨범과 액자를 전시하여 2020년 웨딩 트렌드를 선보인다. 최근 특히 수준높은 웨딩 스튜디오에 대해 관심있는 부산 인근의 창원, 울산, 김해, 양산의 고객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아울러 아뜰리에 에이메, 아뜰리에 로리에, 루나스포사, 드벨르마리에, 디어블랑 등 15개 이상의 웨딩드레스를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상반기 가장핫한 새로운 컨셉의 박람회 현장에서 선보인다. 

스페셜 혼수대전에는 예물, 허니문, 한복, 남성정장, 예복, 가전, 가구, 피부관리, 에스테틱, 예단, 청첩장, 건강검진, 그릇, 화장품, 재무설계 등 다양한 혼수를 한자리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엄선된 브랜드들이 직접 부스로 참여한다. 

BWC 웨딩과 100여개 예물, 허니문, 한복, 에스테틱, 남성정장, 가전, 가구 등 업체 등은 새해 첫 벡스코박람회인 만큼 특별한 가격과 혜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할인 폭과 혜택을 제공한다.
 
BWC부산웨딩박람회 in 벡스코 방문 시, 연극할인권, 롯데면세점 바우처 교환권 등 준비되어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증정된다.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79회 BWC 부산결혼박람회는 BWC 벡스코웨딩박람회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등록을 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시 담당 플래너의 전문 케어 서비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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