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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우승컵 들고 환하게 웃는 치치파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9-11-18 18:56

 17일(현지시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우승컵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의 오투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남자 프로테니스(ATP) 최종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테니스랭킹 6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세계 테니스랭킹 5위 도미니크 팀을 세트 스코어 2-1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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