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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민유학, 캐나다이민 AIPP 세미나 개최...“출국 전 영주권 취득할 수 있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20 10:00

- “ 캐나다이민, 출국 전 캐나다영주권 취득해 입국한다”

캐나다 이민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강남이민유학이 오는 23일 출국 전 미리 캐나다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캐나다이민 AIPP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수산물 가공업, 용접, 슈퍼바이저, 매니저, 미용사, 간호사•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및 MCT 선반밀링 등의 캐나다영주권, 캐나다이민 신청자를 모집 하며, 현장에서 1:1 맞춤 컨설팅이 제공돼 AIPP 를 통해 캐나다영주권을 취득하는 캐나다이민 신청 자격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수산물 가공업의 경우 요구되는 업무 숙련도와 영어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매우 빠른 이민수속 진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업체 측에 따르면 캐나다 이민수속업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검증된 고용주의 확보라고 한다.

해당 업체는 변화하는 이민법을 항상 체크하고 다양한 캐나다 고용주와 현지 미팅을 통해 서로의 역량과 능력을 검증해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현지실사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직군의 고용주를 확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캐나다의 풍족한 자연자원, 높은 수준의 복지/교육제도, 국가발전동력 확보를 위한 친 이민 정책 등 캐나다 이민의 장점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며 “ 2019년 10월 트뤼도의 자유당이 재집권 하며 이민신청자에게 유리한 이민방법인 AIPP 역시 현정부 임기동안 계속 유지된다”고 전했다.

한편 캐나다영주권을 취득해 캐나다이민을 진행하는 AIPP, 이를 진행하기 위한 캐나다인 현지 고용주, 신청자의 이민자격을 파악해 1:1 이민방법을 컨설팅하는 이번 세미나는 강남이민유학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 및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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