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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 용품업체 몬스터샵 더블클릭 리모컨! 바이크와 함께 달리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20 15:36


요즘은 배달 대행이나 퀵 서비스 오토바이 그리고 콜을 이용하는 영업용이나 화물용 차량들이 많아졌다. 이런 일을 하는 운전자들은 휴대폰으로 배송 시스템 어플을 이용하거나 손으로 직접 휴대폰 화면을 터치해서 응답해야 한다.

오토바이는 물론이고 모든 자동차의 운전자가 운행 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건 불법이다. 그러나 직업 상 어쩔 수 없이 운행이나 주행 중 배달할 곳이나 주문을 확인하기 위해 손으로 핸드폰 조작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크고 작은 사고는 물론 한 순간에 운전자의 생명까지 앗아가는 최악의 사고가 일어난다. 

“몬스터 샵”은 배달 대행 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이나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 오토바이 휴대폰 충전 거치대와 안전용품 등을 개발해온 회사다. 지난 10여 년 간 꾸준히 제품을 디자인하며 개발해 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몬스터 더블클릭”이라는 안전 리모컨은 블루투스로 휴대폰과 연동하여 사용한다. 무선 리모컨이라 설정해둔 휴대폰 화면의 4개 포인트를 손으로 터치하지 않고 안전 리모컨 만을 이용하여 조작할 수가 있다.

몬스터 더블클릭은 손잡이 바로 옆에 부착하여 미리 설정해둔 곳을 지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다. 오토바이나 화물차로 일하는 운전자, 배송 시스템 어플을 사용해야 하는 운전자, 운행 중 휴대폰 터치가 필요한 모든 운전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제품이다.

몬스터 더블클릭은 사용법도 간단하고 쉽다. 휴대폰에 몬스터 샵 어플을 설치하고 더블클릭을 블루투스로 연결한 후 사용하면 그만이다. 휴대폰 화면에 원하는 위치에 더블클릭 아이콘을 설정하고 핸들 옆에 부착한 더블클릭 리모컨을 TV. 리모컨처럼 사용하는 형식이다. 

핸들 옆에 부착한 몬스터 더블클릭을 이용하면 미리 설정한 지점을 시간 설정이나 버튼 클릭 만으로 배차나 접수 현황을 확인할 수가 있다. 특히 오토바이 운전자는 겨울철에 토시 안에서 조작할 수가 있어 더욱더 유용하다. 전국 10여 개 판매점과 본사 온라인 몰에서 지역에 상관없이 쉽게 구매할 수가 있다. 또한 A/S 쉽게 받을 수 있다.

몬스터 샵의 이정화 대표는 “오토바이로 배달 대행을 하는 운전자가 배달 어플을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을 조작하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경미한 사고부터 사망사고까지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용 택시나 화물차 운전자들도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순간적으로 전방을 주시할 수 없어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가용 운전자도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너무 흔한 일이라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우리 몬스터 더블클릭은 운행 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일어나는 모든 사고들을 방지하고 운전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국내 최초 특허를 받고 제작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안전클릭이라고도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 회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 회사는 몬스터 연구소를 통해 더블클릭이나 무선 충전 거치대를 비롯해 모든 제품들의 기능과 성능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일에 최고에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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