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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맞춤정장샵 '마노테일러'연말 맞아 12월 고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22 10:01


오는 12월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청담맞춤정장을 대표하는 예복 & 비지니스 슈트 전문점 '마노테일러'에 수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마노테일러는 매장내에 항상 상주하고있는 마스터테일러를 통한 섬세한 입체제도와 마찬가지로 매장내에 상주하고있는 4명의 장인들이 뭉쳐 매월 한정된 소수 인원에게만
손바느질을 통한 비스포크 작업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유려한 실루엣으로 비지니스 슈트뿐만 아니라 예복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도 완성도 높은 정장을 선보이는 청담맞춤정장의 대표 주자이다.

더군다나 12월부터 진행되는 마노테일러의 특별 프로모션 품목은 전세계 최상급 원단으로 알려진 '에르메네질도 제냐'이다. 제냐는 로로피아나와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명품원단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품질의 제냐 원단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만나볼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영국에서 영향력있는 해리슨 에딘버러,덕데일,알프레드브라운 등으로 맞춤정장, 예복에서 진행하는 가장 인기 있고 좋은 원단들도 더불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다시한번 준비하여 기대되는 ‘제냐’ 원단은 로로피아나원단과 더불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품 원단으로 가벼운 무게감과 우수한 신축성, 고급스러운 색감과 짙은 발색력으로 명품 브랜드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있다.

마노테일러에서 진행했던 프로모션들중에서 많은 사랑을받았던 제냐원단은 지난 프로모션에서 정말 빠른시간내에 많은분들의 맞춤정장을 책임졌던 원단이자 예복을 준비하시는 예비 신랑,신부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원단이다.

"마노테일러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매장의 아뜰리에는 옷의 품질을 위하여 정해진 시간동안 한정된 수량만을 제작하고있으니 이번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재 마노테일러는 소공동 출신 명장들을 구성으로 매장에 비스포크 아뜰리에에서 손바느질 공정으로 입체패턴과 더불어 섬세한 손기술로 유려한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의 접목으로 옷을 제작해드린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또한 정식 에이전트를 통한 원단 수입으로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으며 정통 맞춤정장뿐만 아니라 예복까지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마노테일러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매장에서 진행하는 고객 선착순 20명 한정으로 무료 비스포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노테일러 관계자는 “기존 가격적인 부분으로 비스포크를 망설이셨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상담으로 고객들의 호응이 좋다. 분리된 공간에서 1:1 맞춤 상담이 이루어지는데 상담을 통해 TPO, 피부톤, 생활습관, 이미지 등도 컨설팅 한다. 매장에 비치된 원단들의 샘플 제품들을 직접 피팅 후 자세한 차이점들을 비교할 수 있어 쉬운 이해를 도와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해당 이벤트로 예복을 맞출 시 웨딩 패키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 신랑, 신부 촬영복 대여 ▶ A/S (5년 무상) ▶ 리폼 서비스 ▶ 고급 넥타이, 가죽벨트 , 정장양말 등 패키지를 이용할 시 기존 가격보다 최대 70만원까지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마노테일러는 원할한 상담을 위하여 예약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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