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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발기 대용으로 사용되는 육아템 ‘오사닛캔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1-25 15:05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생후 4~6개월 사이에 첫 니로 알려진 유치가 아래 앞니부터 자라기 시작한다. 단단한 잇몸을 뚫고 자라나는 이로 인해 이앓이를 겪는 해당 시기에는 잘 자던 아이가 자주 울면서 깨거나, 이유 없이 계속 보채고, 먹는 양이 줄거나, 잇몸 붓기와 열감이 생길 수 있다.

이앓이 증상처럼, 아이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인 원더윅스로 인해 아이와 함께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출근하는 엄마 아빠는 고통 속에 몸부림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여기 밤잠을 설치는 찡찡이의 울음을 그치게 해줄 육아 필수 아이템과 함께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바로 아이의 이앓이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많은 엄마들이 선택한 ‘오사닛캔디’다. 오사닛캔디는 연간 100만 개 이상의 유럽 판매량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엄마들 사이에서도 ‘이앓이캔디’로 입소문 난 제품이다.

일반적인 캔디류에는 당분이 함유되어있어 내 아이의 건강에 해롭지는 않을까 걱정부터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오사닛캔디는 향이 없으며, 천연 유래 자일리톨 성분 99.8%로 이루어진 무설탕 캔디로, 유해물질 걱정 없이 빠르게 아이의 입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해당 시기에 사용되는 치발기보다 아이의 통증을 완화 시켜주기 때문에 똑똑한 엄마들 사이에서 육아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말 못하는 아이가 밤새 울며 투정을 부릴 때 엄마 아빠에겐 배송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길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그 동안 직구로만 구할 수 있었던 오사닛캔디가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이 되면서 대부분의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해졌다. 또한 전국 롯데마트에도 입점 되어 있어, 아이의 이앓이로 밤잠을 설치는 엄마 아빠들이 보다 빠르게 오사닛캔디를 구매할 수 있다.

오사닛캔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지맘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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