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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근황에 쏠린 '관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1-27 09:41

사진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바 근황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의 일상이 그려졌다.

에바는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리게됐고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날 방송에서 에바는 아키바 리에(일본), 애나벨(영국)을 만나 추억을 회상했다.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미수다 스타가 바로 에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데뷔 했을 때는 이미 에바가 드라마를 찍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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