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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금요일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은 이제 국가와 진해를 위해 헌신 할 것을 명하노라”

진해구청 대강당서 저서 ‘바다 위에서 새벽을 보다’ 북 콘서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1월 28일 10시 01분

27일 창원시 진해구청 대강당에서 윤영미 아나운서 진행으로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 저서 ‘바다 위에서 새벽을 보다’ 북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전 해군참모총장인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이 27일 오후 4시 창원시 진해구청 대강당에서 자신의 저서 ‘바다 위에서 새벽을 보다’ 북 콘서트가 열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에 앞서 지지자들과 당원들은 “해군참모총장, 아덴만여명작전에서의 영웅 황기철 위원장은 이제 국가와 진해를 위해 헌신할 것을 명한다”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이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김경수 경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공민배 전 창원시장, 도∙시의원, 시민 등 1000여명이 함께하며, 황기철 위원장이 진해를 위해 펼쳐나갈 그의 행보를 기대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오늘 황기철 위원장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듯이 앞으로도 경남과 창원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허성무 시장은 “대한민국 해군을 진두지휘한 황기철 위원장이 저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어 너무 든든하고 기쁘다”며 “황 위원장은 가슴 아픈 지난 세월도 있었지만 그 역경을 딛고 당당히 일어선 분이다. 앞으로 황 위원장의 그 진가를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7일 창원시 진해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 저서 ‘바다 위에서 새벽을 보다’ 북 콘서트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한편 이날 북 콘서트 진행은 윤영미 아나운서와 함께 아덴만여명작전 민간인 인질구출작전, 세월호 사건 당시 노란리본 착용, 방산비리 덫에서 무죄판결까지 등 그가 걸어왔던 지난 시간들을 회상하며, 진솔하게 털어놨다.

황기철 위원장은 “저는 아덴만여명작전과 세월호 사고 당시, 통영함 등 여러 사건∙사고 등 그 역사의 중심에 서이었듯 하다”며 “세상은 정말 공정하지 않더라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통해 어려운 일들이 닥쳤을 때, 저와 같이 대처하고 막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부연했다.

황기철 위원장의 저서 ‘바다에서 새벽을 보다’는 ▶제1장 ‘시안(西安)으로 떠나다’ ▶제2장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의 23일’ ▶제3장 ‘방산비리 올가미에 걸리다’ ▶제4장 ‘아덴만 여명작전’ ▶제5장 ‘해군사관생도에서 해군수장이 되기까지’ ▶제6장 ‘시안에서 돌아오다’ 등 총 6장으로 구성돼 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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