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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비 저렴한 금액으로 도심의 인프라를 누리며 풍요로운 자연 속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는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인기이다.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부터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가족층까지 다양하며 도심과 떨어진 시골이 아닌 생활기반시설이 갖춰진 곳에 위치한 ‘삼계리 위드포레’가 3차 단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삼계리 위드포레’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로 총 107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위주로 아파트의 장점과 전원주택의 장점을 모았다. 2~3층 규모로 중목구조와 경량목구조로 설계된 프리미엄 목조 주택을 실현했다.
넓은 잔디마당, 데크를 설치하고 남향위주의 배치와 동간간격으로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 내부에는 원목싱크대, 아일랜드식탁, 드레스룸, 발코니 등 기본품목으로 제공하며 히노키편백나무를 사용해 나무에서 누릴 수 있는 삼림욕 효과, 음이온효과, 피톤치드 등 친환경 라이프를 실현한다.
총 네가지의 타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일부 타입의 경우 용인 최초 야외수영장을 마련했으며 테라스, 다락방 등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철근 콘크리트보다 강한 목조주택이며 투습방습지인 타이백 내장재를 사용해 결로방지, 방수기능, 에너지절약 등 내구성이 우수한 친환경 재료이다.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관리동을 따로 배치돼 단독주택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단지 주출입구와 부출입구를 2곳 마련하고 차량관제시스템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보안에 힘썼다. 도시가스 사용으로 냉난방비 절감효과와 CCTV, 가로등, 무인택배함 등 마련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용인테크노밸리, 용인경제신도시, 용인남사물류센터 등 일자리 수요를 확보하고 경제활동이 많은 젊은 층의 이주율이 기대된다.
초, 중, 고교 및 대학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경전철 에버랜드역, 용인버스터미널, 광역버스 및 직행버스,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이미 1차와 2차를 분양완료해 입주중이거나 입주예정이다. 현재 3차 단지를 선착순 분양 중이며 분양완료된 세대가 많아 빠른 선점이 중요하다.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분양받을 수 있으며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 등 금액부담이 적다.
‘삼계리 위드포레’ 타운하우스는 모든 타입의 샘플하우스를 따로 마련해 관람하기 편리하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표상담사를 통해 분양가 및 잔여세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