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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안병용, 마지막 임기 '의정부 100년 먹거리' 완성에 '시정 집중'

- 주요사업 현장 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소통 행정'실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2월 02일 14시 36분

►산곡동 일원에 들어설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조감도./의정부시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3선 마지막 임기를 '의정부 미래 100년 먹거리' 완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거듭되는 주요 사업장 점검을 비롯해 시민들과 현장 만남의 시간도 부쩍 늘면서 남은 막판 임기에 '소통행정' 실현을 위한 행보도 발빠르다.   

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안 시장은 지난 10월 22일부터 최근까지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등 주요사업 현장 5곳을 잇따라 방문했다. 사업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해당 지역 관련 단체 시민들의 의견들을 듣는 등, 미래 먹거리 완성에 시정을 집중했다. 

현재 미래 먹거리를 위한 주요 사업장을 살펴보면, 산곡동 396번지 일원에는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정부문화융합복합단지'가 조성되고 있다. 이 사업은 총 65만4000㎡부지에 문화·관광·쇼핑·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단지가 들어서며 총 4821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시는 이사업으로 4만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1조7000억원 규모의 기업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이 생태하천 사업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을 새롭게 다지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시는 다양한 초화류 식재로 현 중랑천 생태하천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앞서 안 시장은 10월 29일 장암동 76-4번지(호암교 북부)를 방문, 생태하천 환경개선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참석한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4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가꾸어진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중랑천 생태하천 환경개선 사업은 중랑천 양주교~동막교 구간의 하천변 산책로에 사계장비, 튤립 등 초화류 10만 본을 식재하고 복합적인 휴식, 놀이,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하천 조성으로 지역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게 시 계획이다. 

중랑천 생태하천 환경개선사업은 중랑천 일원 2224㎡에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 단조로운 식생구성에서 벗어나 의정부시만의 특색 있는 하천환경을 만든다는 게 사업 핵심이다.

시 관내 방치폐기물에 대한 시 행정 대집행도 실시된다. 
 
►방치폐기물 정리 현장을 방문한 안 시장.

안 시장은 지난달 6일 호국로 1598번길 인근에 여러가지 이유로 그동안 방치 돼 오던 폐기물 처리를 시급히 개선해 나가리로 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안 시장은 "그동안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방치한 폐기물로 인해 인근 토양 및 하천 등 주변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뜻을 밝혔다. 

앞서 올해 5월 15일부터 시작된 방치폐기물 행정대집행은 전체 26만749톤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폐토사 19만4400톤을 제외한 소각·혼합폐기물 6만6700톤을 처리할 예정이다. 첫번째 처리는 6월 24일 건설폐기물 9700톤을 시작으로 7월 10일 혼합폐기물 8900톤, 8월 20일 건설, 혼합, 소각폐기물 3만톤을 이미 처리했다.

나머지 폐기물은 이달 15일까지 잔여분 1만2449톤을 처리해 모든 작업을 완료할 예정에 있다.

복지행정 실현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행복두리센터' 건립으로 지금보다 더 복지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게 안 시장의 의지다. 


안 시장은 지난달 14일 녹양동 407-4번지 행복두리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립현황 점검과 동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흥선권역 복지환경 개선으로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건립 추진에 만전을 당부했다. 

의정부 행복두리센터는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700㎡규모로 총 90억원(국비 43억원+시비 47억원)이 투입된다. 202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7월 공사에 착수한 이 공사는 약 27%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행복두리센터 지하에는 주차장과 기전실, 지상 1층에는 사무실과 소강당, 카페, 2층에는 컴퓨터실, 프로그램실 및 체력단련장, 3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식당, 대강당 등으로 건립된다.
 
►민락국민체육센터 조감도.

마지막으로 민락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체육·보육서비스도 제공된다.

안 시장은 이달 25일 민락동 880번지 민락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 "다양한 세대에 차별 없는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요자 맟춤형 종합보육서비스를 통한 양질의 육아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칭)민락 국민체육센터는 2400㎡부지에 199억원(국비 30억원+도비 50억원+시비 119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지하1층 규모로 오는 2022년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체육시설로는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을 운영하고 영유아관련시설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놀이터, 체험놀이실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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