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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당일에 펀딩률 800%를 넘어서며, 펀딩 진행 중인 찰리크라운 ‘퍼퓸드볼캡 [찰리왕자]’ (사진제공=찰리왕자) |
보통 늦잠 잔 날 또는 집 앞에 잠시 외출할 때 주로 모자를 착용하게 된다.
하지만 모자로 감지 않은 머리는 덮을 수 있지만 냄새까지 커버해 줄 수는 없다.
물론 향수로 커버가 되긴 하겠지만 급하게 외출하면서 향수까지 챙길 시간도 정신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해 내놓은 찰리크라운의 퍼퓸드볼캡은 매일 뿌릴 필요 없이 향오일 5방울이면 약 3주간 향이 지속되어 머리 냄새 커버는 물론이며, 여유 있는 챙 길이와 깊이감으로 민낯을 충분히 가려주는 모자로써 자외선 차단과 소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아무 옷에나 잘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꼭 향기가 아니더라도 스타일 코디하기에도 좋은 패션 아이템으로 어떤 옷에든 매치하기 좋은 6종의 다양한 컬러를 제공한다.
퍼퓸드볼캡의 향기를 담당하는 미니오일은 전문적인 향기 브랜드 찰리스캔들의 제품으로 영국 신사모 스타일의 ‘톱햇디퓨저’와 뮤직 콘셉트의 ‘주크박스디퓨저’ 등, 고급스러운 향기와 유니크한 스타일로 이미 명품디퓨저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브랜드의 제품으로서 퍼퓸드볼캡의 향기는 이미 검증된 셈이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얼굴이 작아 보이는 최적화된 핏 감에 향기까지 나는 퍼퓸드볼캡의 신상품 [찰리왕자]를 와디즈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오픈 당일에 800%를 넘는 펀딩률을 기록하는 등 대박 펀딩이 진행 중이다.
찰리크라운의 ‘퍼퓸드볼캡 [찰리왕자]’ 펀딩에 대한 자세한 혜택, 이벤트, 참여방법은 와디즈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