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 감리교회 오봉근 목사.(사진제공=동수원 감리교회) |
시간을 아끼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목요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시간은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소중한 재산입니다. 항상 빠듯한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면서 모든 순간을 거룩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사랑의 흔적을 남기며 살아갈 시간이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5:15~16)
동수원감리교회 오봉근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