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 기자] 5일 오전 2시 14분쯤 충남 보령시 청라면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모씨는 잠을 자던 중 터지는 소리를 듣고 창문을 통해 확인해 보니 보일러실에서 불꽃을 발견,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령소방서는 10여 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9-12-05 10:15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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