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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김성조 기자] 경남 김해시 내외동 협성 엘리시안 엘샨맘(대표 장보영)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내외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 1500개를 기탁하고 있다. 협성 엘리시안아파트 입주민 13명으로 구성된 엘샨맘은 입주민들에게 라면을 기부 받아 아파트단지 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행사를 진행해 모은 라면이다.(사진제공=김해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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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조기자 송고시간 2019-12-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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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뉴스통신=김성조 기자] 경남 김해시 내외동 협성 엘리시안 엘샨맘(대표 장보영)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내외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라면’ 1500개를 기탁하고 있다. 협성 엘리시안아파트 입주민 13명으로 구성된 엘샨맘은 입주민들에게 라면을 기부 받아 아파트단지 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행사를 진행해 모은 라면이다.(사진제공=김해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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