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자년 새해를 맞아 인천 계양구 스타일종합건설 김재수, 권오재 대표가 힘차게 재도약하자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스타일종합건설)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경자년 새해를 맞아 스타일종합건설은 건설산업이 다시 한번 힘차게 재도약하자며 '2020 경자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주식회사 스타일종합건설 김재수, 권오재대표는 지난 3일 인천 계산동에서 ‘2020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의했다.
보다 견고하고 개성있는 스타일의 건물을 선보이고자 3D입체그래픽을 비롯한 첨단 건축기술을 접목하여 소비자의 눈높이를 한층 업그레드시킬 전망이다.
친환경자재와 다양한 가전제품을 임차인의 안전성을 고려해 전기건조기, 트롬스타일러, 한샘싱크대등을 원룸에 배치해 임차인의 편리성을 강조하고 있다.